전제가 틀리면 결론이 맞아도 다시 해야 한다
글 쓸 곳이 필요 없다고 결론 냈는데, 근거로 삼은 전제가 반쪽이었다.
서비스에 안 묶인 글. AI와 같이 일하면서 알게 된 것, 틀렸던 것, 아직 모르는 것. 특정 도구 사용법은 쓰지 않는다 — 도구는 바뀌고 판단은 남는다.
글 쓸 곳이 필요 없다고 결론 냈는데, 근거로 삼은 전제가 반쪽이었다.
열한 개를 버리고 나서야 문제가 후보가 아니라 조건이라는 걸 알았다.
「다음부터 잘하자」로 끝낸 규칙은 다음에도 안 지켜졌다. 안 지키면 막히게 만들어야 지켜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