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퉁이

maetoony
인간풍부화· 첫 번째
2026-08-19

인터뷰하지 않고 만들기로 했다

한 일

  1.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시작할지, 그냥 만들어놓고 볼지를 정했다. 만드는 쪽으로 갔다.
  2. 인증을 어떤 방식으로 받을지 정했다. 링크를 냈다는 것만 확인하고, 본인이 올렸는지는 나중에 붙인다.
  3. 첫 서비스의 껍데기를 세웠다.

판단이 바뀐 것

원래는 열 명쯤 인터뷰하고 시작하려고 했다. 그런데 인터뷰 열 건을 잡고 진행하고 정리하는 품이 지금은 그냥 만들어보는 품보다 크다. 만들면 쓰는지 안 쓰는지가 그대로 숫자로 남는데, 인터뷰는 "쓸 것 같다"는 대답만 남는다.

이건 도구가 좋아져서 생긴 변화다. 몇 년 전이었으면 반대였을 것이다.

막힌 것

인스타는 링크만 봐서는 누가 올렸는지 확인이 안 된다. 스레드는 되는데 심사를 받아야 하고, 심사에 낼 화면이 아직 없다. 닭이 먼저인 문제라 1차는 그냥 정직도에 맡긴다.

다음

뽑기 구조를 설계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