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간풍부화· 네 번째 글
2026-08-23
상한을 없애고 만료를 넣었다
한 일
- 보유 상한 다섯 개를 없앴다. 대신 그날 안 한 것은 그날로 사라진다.
- 안 한 비율을 새로 재기로 했다. 상한이 있을 때는 잴 수 없던 숫자다.
- 구조를 그에 맞게 고쳤다.
판단이 바뀐 것
처음에는 상한이 안전장치라고 생각했다. 너무 많이 쌓이면 부담이 되니까 위에서 막자는 것이었다.
그런데 막는 순간 「받았는데 안 했다」는 사실 자체가 기록에서 사라진다. 받을 수가 없으니 안 한 것도 없다. 그게 제일 알고 싶은 숫자였는데.
쌓이는 걸 막는 것과 안 한 걸 지우는 것은 결과가 비슷해 보이지만 남는 자료가 정반대다.
막힌 것
만료를 하루로 할지 사흘로 할지는 안 정했다. 쓰는 사람이 없어서 감으로 정할 수밖에 없고, 감으로 정한 숫자는 대체로 틀린다.
다음
이 구조로 첫 화면을 만든다.





















